강사 이력부터 공법 수업, 현장답사, 복습 방식까지 경매학원 직접 비교해 보세요

경매학원 고르는 법을 묻는 분이 많습니다. 집에서 가까워서, 수강료가 싸서, 유튜브에서 본 강사라서 등록하기 쉽지만 경매는 한 번 낙찰받으면 되돌리기 어려운 투자입니다. 학원을 고를 때도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이주왕 경매학원(KOK부동산학원)이 수강 상담 때 먼저 권하는 다섯 가지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어느 학원에 등록하든 이 기준으로 한번 비교해 보세요.
1. 강사가 직접 가르치고, 그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가
경매학원 광고에는 '실전 고수', '현직 전문가' 같은 말이 흔합니다. 확인할 것은 말이 아니라 기록입니다. 강사가 어느 기관에서 강의했는지, 어떤 책을 썼는지, 방송이나 언론에서 어떤 주제로 의견을 냈는지 찾아보면 됩니다. 상담할 때 "정규과정은 누가 직접 강의하나요?"라고 물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KOK부동산학원은 원장인 이주왕 교수가 정규과정을 직접 강의합니다. 이주왕 교수는 서울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겸임교수이고, 『'왕교수'가 알려주는 부자되는 100억 경매』(오스틴북스)를 썼으며 『명품 토지 중개 실무』(매일경제신문사)를 함께 썼습니다. SBS Biz 「머니쇼」에서는 용인 토지 경매시장과 꼬마빌딩 투자를, KBS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에서는 부동산 계약 때 건축물대장 도면까지 확인해야 하는 이유를 다뤘습니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여러 대학과 교육기업에도 출강했습니다. 자세한 이력은 이주왕 교수 소개와 언론 · 활동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2. 권리분석에서 끝나는가, 공법까지 가르치는가
경매 강의는 대부분 민법 중심의 권리분석을 가르칩니다. 말소기준권리를 찾고, 대항력 있는 임차인과 낙찰자가 떠안는 권리를 따지는 일입니다. 꼭 필요한 공부지만 이것만으로는 물건의 가치를 다 알 수 없습니다. 권리관계가 깨끗해도 도로가 없어 건축허가가 나지 않거나, 농지라서 취득 자격이 필요하거나, 도시계획시설에 묶여 있으면 생각한 대로 쓸 수 없는 땅입니다. 이런 문제는 등기부가 아니라 공법에서 드러납니다.

KOK의 대표 과정인 공법경매사관원은 이 공법을 정면으로 다룹니다. 국토계획법 · 건축법 · 도로법 · 농지법 · 주택법 · 산지전용 · 수용보상법 · 도시개발법 · 공장설립법 · 도시정비법과 시가화 예정용지까지 11개 과목을 실제 경매 사례로 배웁니다. 공법을 알면 남들이 꺼리는 도로 · 농지 · 임야 · 공장 물건에서 가치를 찾을 수 있고, 싸 보이지만 쓸 수 없는 물건은 입찰 전에 걸러낼 수 있습니다. 공인중개사라면 중개 실무에 맞춘 공법중개사관원도 있습니다.


3. 현장답사가 커리큘럼 안에 있는가
서류로 본 땅과 현장에서 본 땅은 다릅니다. 지적도에는 도로가 있는데 실제로는 막혀 있기도 하고, 사진으로는 평지였는데 가 보면 경사가 심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경매학원을 고를 때는 현장답사를 가끔 하는 행사로 하는지, 수업의 한 과정으로 하는지 물어봐야 합니다.
공법경매사관원은 수강생 전원이 버스를 타고 현장답사를 갑니다. 이주왕 교수가 직접 인솔해 개발 예정지와 공장, 토지 현장을 함께 걷고, 강의실에서 분석한 내용이 현장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확인합니다.

4. 놓친 수업을 따라잡을 방법이 있는가
경매 공부는 법 조문과 사례가 쌓이는 공부라 한두 번 빠지면 다음 수업을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수업 시간대를 고를 수 있는지, 복습 강의가 있는지, 중간에 합류해도 되는지 확인하세요. 직장인이라면 이 조건이 과정을 끝까지 마칠 수 있느냐를 가릅니다.
공법경매사관원은 6개월 18회차 과정이고, 본강의와 리필강의를 한 번씩 들을 수 있습니다. 화요일 저녁 현장반, 토요일 오전 현장 · 온라인반, 월요일 저녁 온라인반 가운데 고르면 되고, 화요반과 토요반은 서로 바꿔 들어도 됩니다. 개강 후에 합류해도 지난 수업은 녹화 영상으로 듣고 다음 수업부터 함께하면 됩니다. 개강 일정은 교육일정에서 볼 수 있습니다.
5. 수익 사례보다 판단 기준을 먼저 가르치는가
"이 물건으로 얼마를 벌었다"는 이야기는 솔깃하지만 그대로 따라 할 수는 없습니다. 시장도, 물건도, 내 자금 사정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경매학원에서 배워야 할 것은 정답 물건이 아니라, 처음 보는 물건 앞에서 스스로 판단하는 기준입니다.
이주왕 교수는 2019년 내일신문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남의 말만 믿지 말고, 스스로 정보를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KOK의 수업이 원리 이해, 권리분석, 현장답사, 가치 판단 순서로 짜인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수강생들이 KOK 카페 수강후기 게시판에 올린 도로 물건 분석이나 과소토지 임장기도 정답을 받아 적은 기록이 아니라, 배운 기준으로 직접 물건을 따져 본 기록입니다. 다만 경매는 수익이 약속된 투자가 아니고, 결과는 물건과 판단에 따라 사람마다 다릅니다.

이주왕 경매학원, 먼저 확인해 보는 방법
다섯 가지 기준은 직접 겪어 봐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처음이라면 정규과정에 등록하기 전에 이주왕 교수 공개특강으로 강의 방식과 내용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공개특강과 정규과정 개강 일정은 교육일정에 올라옵니다. 수강생이 남긴 글은 수강 후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KOK부동산학원은 4호선 인덕원역 7번 출구 바로 앞 건물 3층에 있습니다. 안양 · 평촌 · 과천 · 의왕 · 군포에서 오가기 편하고, 온라인반도 있어 거리가 멀어도 수강할 수 있습니다. 상담과 오시는 길은 상담 · 오시는 길에서 안내합니다.


